인견종류를 많이 사용하는데 이 제품은 너무 미끌거려요. 베개를 베고 있으면 머리가 미끄러져 내려와요. 다른 제품은 베어도 편안한데 이건 자는 용도로는 불가능해요. 사실 컴포터는 처음 사용합니다.
싫지는 않아요. 호텔식 침구를 사용하는 내게 처음으로 만나는 스타일인데 전 차렵식을 싫어해서 다시 사지는 않을 것 같아요. 솜이불을 세탁기에 빠는 건 좀 불필요한 일인 것 같아요. 커버와 속통으로 다시 돌아가야겠어요.
디자인만 보고 사는 일은 없어야죠.
제품을 넣는 가방도 너무 크고 제품마다 따로 있어 불만족스러워요. 한 가방에 전체 세트를 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어요.
헬렌스타인 넘 좋아요인견도 넘 고급지네요